울아덜 넘 밥을 안먹고 돌아댕기면서놀면서 떠먹여야 하는관계로 구매하게된 부스터시트
일단 장난감이 앞에 달려있어 약간의 시선끌기에는 좋으나 역시나 별난 울 아덜은 5분을 못 버티네요
어른들 밥먹을때 잠깐 앉히기에는 쓸만하구요.
일단 튼튼하구 휴대하기 편하구 설치간편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