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랑

조회 1213 | 2013-12-17 22:01
http://www.momtoday.co.kr/board/21923

나비, 벌, 파리가 모여 서로 자기자랑을 했다.

  

맨 먼저 나비가 잘난 척하며 말하길...

 

"니네들 ~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벌이 지지 않고 말했다.

 

"니들이 나처럼 톡쏘는 침이 있어?"

 

그러자

 

파리가 심드렁하게 말하기를

 

.

 

.

.

 

" 야 니들이 똥맛을 알아??"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