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달이 2

조회 1353 | 2013-12-10 15:27
http://www.momtoday.co.kr/board/21678

'백제,신라,고구려'를 넣어 작문을 하라고 시켯다.

엄마의 핸드백 단추가 고장나서 열리지 않자 아버지가 주머니칼을 가져왔다.

엄마가 하는 말 "빽 째실라고 그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