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 샌디 떄문에 정전이 발생한 뉴욕 맨하튼에 자가발전기로 전기를 밝히고 있는
골드만 삭스 타워가 금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여러가지로 의미할 수 있는데요.
골드만 삭스라는 탐욕주의의 상징이자 자본주의의 상징만이
자가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해서 혼자 불을 밝히고 있네요.
미국의 슈퍼 부자들을 상징하네요. 나만 잘 살면 됐지! 이런 심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