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에는 각자 집에서 여행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흰색 티셔츠를 입은 단발머리의 이미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예쁘네요.훨씬 나이가 많은줄 알았던 1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