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쓴맛을 보니까
이제는 보약이 달구나
음악 배운 적 없다는 최예근을 보며 느낀 점.
못 배운 아이들 중에서 천재가 나온다
특별한 우리 아이들을
평범하게 만들기 위해
돈을 들이는게 아닐까
아이들에게 성공이 아닌 행복을 가르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