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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대는 후라이
조회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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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08:11
http://www.momtoday.co.kr/board/207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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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narinn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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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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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 바름.ㅋㅋ
튀김우동 사오라고 했더니..술취한 남편은...
속았냥?ㅋㅋ
휴가 나왔을 때
인형아 도와줘
형아, 나 다리아퍼 어부바해줘
너 지금 내가 단팥빵이라고 무시하냐
남의것이더 맛있어 보여
우리집 전기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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