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왼쪽)와 유세윤이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tvN 'SNL코리아' 방송 캡처

조회 3157 | 2013-11-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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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왼쪽)와 유세윤이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tvN 'SNL코리아' 방송 캡처
김규리(왼쪽)와 유세윤이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다./ tvN 'SNL코리아' 방송 캡처

 

[스포츠서울닷컴|e뉴스팀] 배우 김규리와 개그맨 유세윤이 '트러블 메이커'로 변신했다.

김규리는 9일 tvN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크루 유세윤과 함께 '트러블 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를 패러디한 '피박은 없어'로 현아와 장현승 커플을 뛰어넘는 섹시미를 보여줬다.

누리꾼은 "김규리 몸매가 진짜 대박이네요", "김규리랑 유세윤 호흡이 찰떡이네",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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