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 오후

조회 2042 | 2010-11-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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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윤이는 잠투저을 하더니 햇볕이 따사로이 내리쬐는 거실에서 자고 있고

서윤아빠는 운동하고 와서 피곤한지 쿨쿨 낮잠을 자고 있네요.

전 비스켓 먹으면서 열심히 컴 하고 있고요.ㅎㅎㅎ

서윤이가 잠에서 깨어나면 편하게 컴을 못하겠지만 깨기전에 열심히(?) 해야겠어요.ㅋㅋㅋ

모두 즐건 주말 오후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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