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은지 한참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후기글 올리네요.
작은넘 돌잔치 때문에 바쁜시간 지나고 나니깐 큰아들 입원에..
시아버님 생신에 김장에 ㅎㅎㅎ 후딱 11월의 끝자락에 서는것 같아요.
맘투데이 이제 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깜빡 깜빡 하는통에 출석을 빼먹던지 하루 일기를 빼먹던지 해서 두번이나 100일을 놓쳐 버렸어요. ㅋㅋ
정말 저에겐 깜짝 이벤트였답니다.
작은넘이랑 큰아들 태몽 적고서 받게된 식탁매트
너무 화사하고 예뻐요.
울 집엔 식탁이 없이 먹는 관계로 큰아들 책상에 깔아뒀답니다.
그래도 식탁매트인데 ㅎㅎ 오늘은 작은넘 이유식하고 한컷. 저녁엔 레드키위랑 한컷...
[슈가부거]식탁매트
고맙게 잘 쓰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