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주걱턱 때문에 따돌림을 당해오다 자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렛미인3'의 11번째
주인공 방미정(24)씨가 여신급 미모로 재탄생해 화제다.
기사 원문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30823174506058
긴 주걱턱 때문에 따돌림을 당해오다 자퇴를 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렛미인3'의 11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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