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살이 펴지려고 그런걸까요?
아궁...얼굴이 아주 엄청나게 땡기고 있어요~
크림을 듬뿍 바르는데도 그러네요.
사실 오늘은 얼굴에 정성을 조금밖에 들이지 못했지만요
월요일 아침은 정말 정신없이 바쁜것 같아요
아들 준비해서 시댁으로 보내려니~
잠든 아들 깨우기가 미안해서 항상 늦어지거든요...
오늘은 정말 너무 바쁜데
늦잠까지 자버려서 아들과 헤어질때 인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주중에 안갈 예정이라서
다시 주말을 기다려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