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킹하우스 음식맛 일품입니다.
저도 제가 성북구쪽이 거주지라서
이 곳을 돌잔치장소로 예약하려는데, 그 날짜에는 벌써 다 예약되어 있다하여
아쉽게도 하지 못했습니다.
실내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습니다.
그리고 역에 보면 바로 보입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외곽건물이 오래된 거라서 허름합니다만...
외곽건물보고 돌잔치 진행하는 거 아니니.... 괜찮습니다.
엘레베이터 내리는 순간~~ 와~~~ 하실겁니다...
이태리풍 분위기에 놀라게 됩니다...
전 아쉽게도 이번에 못해서...
다음에 둘째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때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6개월전에 예약한다고 하드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