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해를 소개할까 합니다.
궁굼하신분
대충 진해는 이런 곳이랍니다.
첫째 손꼽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계신 벗꽃ㅎㅎㅎ
식상해서 패스~~
둘째로 해양공원이 있답니다.
이 사진은 이번에 오픈 예정이 타워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4월 말일까지 무료입장 가능하다는거 참고 하시구요
엘리베이터가 일반아파트꺼랑 같더군요
달랑 두대 설치돼어있더군요
주말엔 인파가 몰리는 관계로 대략 1시간을 기다려야
관람할 수 있다는 안내하시는 분의 뒷담화가..
타워내 바닦으로 내려다 본 아레 배경이랍니다
아찔한 광경ㅎㅎㅎ강심장만이 다닐수 있는 바닦
날씨가 좀더 괜찮았다면 더 깨끗이 나왔을텐데
아쉽죠ㅎㅎ
진해 바다가 멀리서 보니 깨끗해 보이죵 ㅎㅎㅎ
이 사진도 날씨의 영향때문에...ㅜ.ㅜ
한번쯤 애들 데리고 관함해 보심도 괜찮을듯 하더라구요
주중인데도 학교에서 어린집에서 혹은 여행객들이
소식을 알고 많이 찾아 오셨더군요.
근데 비탈진대다 아레에 주차를 하고 가셔야 하기때문에
체력을 비축하고 오시는거 잊지 마세요.
생태박물관의 여러가지 바다생물들을 구경하고
해군 군함을 관람 하셨다면
다음은 유채밭입니다.
이곳에서 10여분 거리에 자리한 유채밭은
박물관 다리를 나와 바로 우회전해서 해안선을 감상하시며
용원방면으로 나오시다보면 자리하고 있답니다.
규모는 상당히 넓어요. 지금 완전 한창때라
딱일듯하내요.^^
주말이 심심하고 지루하고 계획이 없으신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
애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