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10개월 318일된 이쁜딸은 둔 엄마예요
저희 딸이 다음달이면 돌을 맞아서 한달전에 구로점 페리스타를 다녀왔어요
원래 돌잔치는 늦어도 3달전에 예약을 해놔야한다햇는데
시간을 여의치 못해서 돌 2달전에야 보러갓습니다.
여러곳을 다녀보고 결정하려고 들어가서 상담만 받고 나오려했는데
생각보다 내부도 깔끔하고 돌잔치 전문으로 하는 곳 이라 그런지
안에도 깔끔하고 이쁘고 음식도 맛있어보이더라구요
1인당 스테이크도 준다하니 더 먹음직스럽고 저희신랑의 아는분 자녀가 이곳에서 돌을 치뤘는데
괜찮았다고 하더라고요
상담해주시는 분도 친절하셔서 설명도 잘듣고 왔구요
그쪽에서 알아서 다해주시니 저는 답례품이랑 선물만 챙기면 될거같아 마음이 편하네요
소문대로 돌전문은 역시 페리스타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