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늦은 답사후기가 되어버렸네여...^^
첫아이를 낳고 초보맘인 저로서는 모든것이 처음이기에 너무나도 서툴고 힘든것이 많았어여..
돌잔치 준비또한 그랬구여..
여기저기서 장소먼저 빨리 예약한다고 해야했기에.. 그래두 전 아주 여유있다고 생각하고 5개월전쯤부터 서서히 알아봤는데 그때부터 이미 원하는 날짜에 시간은 꽉꽉 차있더라구여..
정말이지 주변에서 한 말들이 새삼스레 실감이 되더라구여...
그때부터 조금은 조급한 맘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나서 최종 결정한 곳이 페리스타 구로점이였어여..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웠구... 무엇보다도 음식의 종류 또한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돌잔치의상및 헤어메이크업.. 스냅사진 등 가까이에 협력업체가 있어서 그것또한 편리하구 좋았던것같습니다..
무엇보다두 저희가 바로 이건물 웨딩홀에서 결혼했기에... 첫아이 돌까정 같은 곳에서.. 저희나름대로의 의미를 두었지여~~^^
조금은 늦은 예약으로.. 원하는 날짜시간을 놓친것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긴하지만.. 그래도 저의 이 느낌이 틀리지않도록 만족스러운 행복한 돌잔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