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프레베네에 다녀왔어요 ^^ 우리 딸래미 첫 돌잔치~ 프레베네에서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일단 3군데정도 다녀봤는데 부페공간이 넓어서 좋더라구요 간혹 룸에비해 부페공간이 너무 좁은곳들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손님들이 불편해하실까봐 ㅎㅎ 그 점이 맘에 들었답니다. 굉장히 넓지용 ㅎㅎ 이날은 시식하는 가족들이랑 한팀밖에 없어서 더 한가로웠어요 ㅎ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저희는 스테이크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 거의 고기위주로...찍어버렸네요.. ㅎㅎ 먹느냐 정신없어 많이 못찍었어요 ㅠㅠ 이외에 샐러드, 과일, 튀김도 맛있었어요 사진에는 못찍었지만 ㅎㅎ 저는 연근튀김이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포토테이블~ 나중에 울 딸래미 사진으로 꾸며져있을 생각하니 괜히 뿌듯하고 기분 좋았답니다 ㅎㅎ 정말 맘에들었던거는 파티룸이었는데...ㅠㅠ 구경하는데 정신팔려 사진을 한장도 못찍었네요 ㅠㅠ 저는 쥬피터룸이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작은 룸인데.. 저희는 많은 사람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여튼 !! ㅎㅎ 저는 다녀본 결과 프레베네가 제일 맘에 들었네요~ 사진들 참고하시고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