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선정하기에 앞서 인터넷을 보면서 돌잔치 후기를 많이 보았어요..
거의 대부분 장소는 6개월전부터 선정해야 좋은 곳을 예약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 수지구에는 돌잔치할만한 장소가 없어서 분당에서 하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플로렌스파티하우스가 유명해서 곧바로 남편과 함께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상담하고 예약했습니다.
일단 단독홀이면서 수유실까지 같이 있고, 음식맛은 깔끔하면서 맛있어요..ㅋㅋㅋ
그리고 돌상도 저렴하게 돌상+포토테이블+성장동영상+아기드레스 등 패키지 상품으로 선택해서 한번에 해결할수 있었고,
교통도 지하철 야탑역에서 2번출구로 나오면 플로렌스파티하우스랑 가까운 거리여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한테도 편한 거리예요~~
지금까지 플로렌스 단점이 보이지 않아서 장점만 쓰게 되었는데요.. 돌잔치 치루고 장점과 단점 등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