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와 김민종이 독일에서 만난 네 번째 마이퀸은 시가 1천 억원을 보유한 여성이라고 하네요.
여태껏 다들 성공한 사람들인건 알았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피부에 와닿게 1천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액수까지..
집을 봤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막 걸려있고.. 집이 아니라 미술관인 줄...
매번 볼때마다 참.. 성공한 여성들 많구나 싶네요.. 근데 다들 해외..
우리나라가 많이 성평등을 이뤘다고는 하지만..외국보단 덜한 것 같아요. 능력을 중시하는 외국..그래서 외국에서 크게 성공한 한국여성들이 많은 것 같기도하고.. 뭐.. 변명이겠죠~ㅠㅠ 나는 여태 뭐했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