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못가서 주말에 가족들이랑 다 같이 외식 하기로 했는데
사실 선물 이런 것 보다 돈으로 드리는 게 편해서
몇년 간 용돈만 챙겨드렸는데...
맨날 용돈만 챙겨드리기 뭐해서.. 현백 가서 예뻐보이는 약과 사왔어요
생과방약과인데 맛나보이죠?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