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래를 위해서

조회 773 | 2024-03-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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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연수 두번째 시간인 이날은 좀 한적한 초보운전도로연수 도로로 나갔다.

첫날 강사님과 만나 안양운전연수가 시작됐습니다.

강사님은 두번째 날에는 몹시 혼잡하지 않은 지방으로 운전을 해보자고 하셨고, 나는 좋다고 담론 하면서 바로 개점을 했습니다.

셋째 날은 갈뫼에서 고속도로 타고 시흥, 광명, 안양으로 해서 의왕으로 들어왔는데 속력 내면서 달려 보고 차로 끼어드는 것도 

연습해 보니 약간의 자긍감이 붙었음! 고속도로 하면 몹시 속히 달려서 무섭다고만 생각했는데 

꽤 초보운전도로연수 시내 주행보다 나은것 같기도 하고 여튼 차로 개정의 포인트는

강사님이 찾아와 주는 서비스거든요.

소아과 갈때나 다른 아기 어머니들 만나러 갈때도 운전을 못하니 몹시 갑갑했다.

하여튼 요렇게 운전연수를 한차례 체득하니 바로 실전에 들어가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운전하는 것이 가능하더라고요.

저래서 혼자서 주행을 연습하는게 안된다면 안양운전연수 도로연수라도 받아보자 싶더라구요.

특히, 동절에는 눈 내리는 풍광을 즐기며 유람을 다니는 것이 나의 소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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